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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삭제'해주는 7가지 습관 꿀팁 탄탄하고 평평한 복부를 가지는 것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지만 운동부족, 나쁜 식습관 등으로 소망이 실현되기는커녕 점점 멀어져만 간다. 하루하루 골반발 고도를 높이고, 새만금처럼 옆으로 확장해 가는 배를 보면 한 숨도 나오고, 옷이 작아졌을 땐 좌절도 하게 된다. ‘나도 배를 만들어보자’ 결심은 자주 하지만 얼마 못 가 포기하게 되는 것이 부지기수다. 자! 다음에 제시할 7가지 간단한 운동 및 습관을 잘 지킨다면 반환점을 돌아 소망에 점점 가까워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 바른 자세 자꾸 허리를 숙이는 습관이 있으면 배가 앞으로 나오게 된다. 따라서 몸은 항상 꼿꼿이 펴 주는 것이 좋다. 꼿꼿한 자세의 기본은 측면에서 봤을 때 귀-어깨-엉덩이-무릎-발목의 라인이 일직선을 이루고.. 더보기
대한민국 1세대 장수 철학자 '김형석'...102세 건강의 비결은?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인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올해 102세가 됐다. ‘100세 시대’라고들 하지만, 실제로 100세를 넘긴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102세의 나이에도 강연과 책으로 인생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는 김 명예교수의 장수 비결은 무엇일까? 김 교수의 주치의인 한의사 박진호 씨가 김형석 교수의 건강비결을 들여다보고 그 이유를 찾아봤다 박진호한의사는 김 교수와 오래 진료하면서 유달리 허약한 체질을 타고났던 김 교수가 어떻게 장수를 누리고 있는지 비결을 연구해 본 결과는 인격을 갖춘 인간이 되기를 추구하며 실천하는 사람이 결국 건강 100세를 이룰 수 있다는 게 결론이다. 김 교수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웃과 사회에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 원동력이 바로 .. 더보기
소주와 '이것'을 섞어 같이 먹었더니....영양소 폭발했다! 현미밥지을 때 소주를 넣으면 항산화 영양소가 늘어나고 식감이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을 하는 사람이 늘었다. 집에서 마시는 술은 긴장감 없이 마시게 돼 음주량과 빈도수가 늘어나기 쉽다.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을 안주로 먹게 돼 영양 불균형도 초래될 수 있다. 건강을 위해 집에 남은 술, 마시지 말고 현미밥에 양보하자. 현미밥을 지을 때 소주를 첨가하면 항산화 영양소가 늘어나고 식감이 좋아진다. 현미밥 2인분 기준 소주 2잔을 넣고 조리하면 물만 넣고 조리할 때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연구팀은 쌀과 현미를 100:30의 비율로 첨가한 뒤 한 그룹은 순수한 물 120㎖를, 다른 한 그룹은 물 100㎖와 .. 더보기
위치등록에 실패하였습니다 (15) 한번에 해결방법 "위치등록에 실패하였습니다 (15)" 유심을 사고 스마트폰 등록 하려고 하니 저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나와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해당통신사에 전화를해봐도 해결이 안됐다. 생각해 보니 원인은 LTE폰에 3G유심을 꽂아 썼기 때문이다. #으로 시작되는 번호를 눌러 네트워크 등록하는 것도 다 해봤는데 소용이 없어었다. 그러다가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설정에서 네트워크 옵션을 변경했는데 결과는 성공적이다. 혹시 나와 같은 불편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한 번 시도해 보자. 1. 설정에 들어가서, 인터넷과 함께쓰기 및 네트워크를 선택. 2. 모바일 네트워크를 선택. 3.데이터 네트워크 방식을 선택. 4. LTE 우선모드 방식을 3G 모드로 바꿔준다. 끝 이렇게 해주면 데이터 네트워크 사용하지 않으면 꺼둬도 상관없.. 더보기
여자에게 좋은 음식...남자에게 좋은 음식 따로있다! 여자에게 좋은 음식 1. 오이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주는 오이 팩, 오이 비누 등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오이는 피부에 좋기로 유명한 야채다. 노화 방지 성분인 비타민 E와 미백에 필수인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해 얼굴에 바르는 것도 좋지만 매일 꾸준히 먹기만 해도 피부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오이를 먹을 때는 당근을 함께 넣지 않는데, 당근에 들어 있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이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또한 칼질을 많이 하면 오이 자체에서 아스코르비나제가 나오므로 되도록 썰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2. 대두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대두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여성 호르몬이 풍부하면 피부가 부드럽고 가슴이 커지며 여성스러워지게 된.. 더보기
안면홍조와 야한증, 심혈관질환 위험 70%높다! 연구 폐경과 함께 여성 호르몬이 끊어지면서 겪게 되는 갱년기 장애의 대표적 증상인 안면홍조(hot flush)와 야한증(night sweat)이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경 후만이 아니라 폐경 전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도 심혈관질환 위험이 40%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질환 위험은 특히 안면홍조와 야한증의 빈도와 지속 기간보다는 중증도(severity)와 더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두 가지의 강도가 아주 심한 여성은 이런 증상이 전혀 없는 여성보다 비치명적(non-fatal)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2배 이상 높았다. 안면홍조와 야한증은 폐경과 함께 혈관 확장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혈관 운동증상(VMS: vasomotor symptom).. 더보기
'이것'을 매일 이렇게 먹으면....건강상태 200% 높여준다 곰보배추는 겨울철에도 잎이 시들지 않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4-5월에 연한 보랏빛으로 피고 생김새가 배암차조기라는 풀과 닮았다. 추위에 약해 중부 지방에는 자라지 않고 남부 지방의 묵은 밭이나 논둑, 마당가 같은 곳에 흩어져 자란다. 곰보배추는 맛이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다. 곰보배추는 한겨울에도 푸른잎을 지니고 있다. 곰보배추는 해수, 천식, 기침에 최고의 선약이다. 곰보배추를 경상도 지방에서는 문둥이배추라고도 부르는데 아직 식물도감에도 실려있지 않은 생소한 식물이다. 언뜻 보기에 배추를 닮았으나 배추보다 훨씬 작고 잎에 주름이 많으며 비릿한 맛이 난다. 곰보배추의 효능을 요약 정리하면 가래, 가래끓는 소리, 가려움증, 감기, 개에 물린데, 거담, 고름이 흘러나오는 암(膿漏水癌), .. 더보기
흔하고 값이 너무 싸서 무시했던 이 쥬스... 놀라운 사실 발견했다! 무의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소화를 돕고 위장을 튼튼하게 만든다는 것은 이미 상식화된 사실이다. 또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는 무의 영양가치가 또 한 번 사람들의 입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무 주스로 각종 증상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무 쥬스로 내 몸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무 쥬스를 마시면 좋은 점 4가지 1. 대사를 좋게 해 수분과 지방질 배출을 촉진한다. 무에는 수분 배출을 돕는 효과가 있으며, 대사를 좋게 해 몸에 쌓인 걸쭉한 수분을 체외로 배출하고 붓기를 없애는 작용을 돕는다. 대사가 좋아지면 여분의 지방질 배출을 촉진해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위장의 상태가 나쁘면 아무리 칼슘을 섭.. 더보기
같이 먹으면 '독'이될수 있고.... '보약'이 될수 있는 '음식궁합' 총정리 맛과 향, 영양분을 북돋아 주는 음식 궁합이 있지만, 별생각 없이 먹었던 음식이 같이 먹으면 건강에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무심코 집어 든 식재료의 궁합이 내 가족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고 보약이 될수도 있으니 잊지 말고 상극 음식 베스트를 알아본다. '독'이되는 궁합 당근과 오이 당근에는 비타민 A의 모체인 카로틴이 많은 반면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근과 오이를 함께 이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아스코르비나제는 산에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생채를 만들 때 식초를 미리 섞으면 비타민 C의 파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우유와 소금, 설탕 우유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흔히 소금이나 설탕을 넣어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우유에는 적당한 염분이 들어있고 설탕을 넣.. 더보기
수돗물 '이럴게'먹으면 생수병보다 안전하게 마실수 있다...정수법 4가지 1. 레몬을 이용하면 물 자체의 맛도 좋아진다. 레몬을 잘 닦아서 겉에 묻은 농약을 제거한 후 사용한다. 한 컵씩 마실 때는 즙을 사용하고, 병에 든 물에는 썰어서 넣는 게 좋다. 레몬을 물에 넣으면 천연 비타민 C에 의해 염소의 독이 제거된다. 수돗물 속의 유해한 염소가 비타민 C의 환원력 때문에 무해한 염소 이온으로 변하는 것이다. 유자, 밀감 등의 감귤류도 마찬가지 효과를 낸다. 2. 숯 - 몇 번이고 재활용 할 수 있다. 숯으로부터 미네랄 성분이 나오고 물 속의 미립자를 흡착한다. 또 미세한 원 적외선을 방사하기 때문에 물 분자의 효과를 변하게 한다. 한 달에 한 번 물에 씻어서 응달에 말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되는데, 4인 가족을 기준으로 10~20 ℓ짜리 물통에 10 % 에 해당하는 숯을 넣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