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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손해'...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① 기미와 주근깨 기미와 주근깨는 간과 신장 등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상이 있으면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여 불순물이 남아 문제가 생긴다. 기미는 후천적이고 주근깨는 선천적이라는 것이 다를 뿐 알로에나 레몬 녹차 등이 미백효과에 좋다. ② 붉은 얼굴 술마신 사람처럼 얼굴이 붉어진다면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는 심장의 활동이 지나치게 왕성하거 나 몸에 열이 있을 때 나타나게 된다. 심장질환에 녹차를 마시거나 구기지팩을 하면 좋다. ③ 누렇게 뜬 얼굴 얼굴이 누렇게 뜬 사람은 소화기관이 약한 경우 소화에 관하여 담즙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내려가지 못하고 피부에 넘쳐서 누렇게 된다. 쑥팩을 하면 젛다. ④ 거무스레한 얼굴 얼굴이 갈수록 어두운 빛이 돈다면 신장의 이상을 의심해.. 더보기
내몸은 내가 지킨다! 내 건강 지키는 80 방법 1. 간 건강 : 가자미 2. 간 보호 : 결명자, 감귤 3. 간기능 회복 : 쑥, 칡 4. 간암 예방 : 양송이버섯, 배추 5. 갈증해소 : 오이 6. 감기예방 : 풋고추, 콩나물, 배 7. 갱년기 극복 : 돌나물 8. 건강식 : 한식, 피토케미컬-채소, 과일 9. 건망증 극복 : 파프리카 10. 고지혈증 : 강남콩 11. 고혈압, 동맥경화 : 다시마, 고구마, 메밀, 오이 12. 골다공증 예방 : 브로콜리, 뱅어포 13. 골절예방 : 콩 14. 근육생성 : 닭 15. 기침, 기관지 보호 : 배, 오미자 16. 납 해독, 뼈 : 두부, 사과 17. 노후건강 : 잣 18. 노화방지 : 호두, 다시마, 복분자, 블루베리, 딸기 19. 뇌 노화방지 : 오디 20. 뇌졸증 : 오미자 21. 눈 건강 : 시금치.. 더보기
'프랑스 왕실 채소' 아스파라거스의 효능 16 아스파라거스는 백합과의 다년생 식물로 중세 시대 프랑스 왕실에서 즐겨 섭취하던 채소라하여 채소의 왕, 귀족의 채소로 불리고 있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4~6월이 제철이며 독특한 모양과 색깔로 식감을 자극하여 봄의 입맛을 살려주는 음식인데요. 숙취에 좋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을 처음 발견한 채소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아스파라거스는 혈관 염증을 없애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치온'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양파, 마늘과 비교해보면 아스파라거스의 글루타치온 함량이 매우 월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인슐린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크롬'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이 외에도 루틴, 사포닌, 비타민K 등을 함유하고 있어, 숨은 당뇨인들이 식단 관리를 위해 꼭 섭취해.. 더보기
일명 '주걱턱', 얼굴형이 바뀐다는...올바른 혀의 위치? 정상적인 혀의 위치 혀로 넓게 입천장을 떠받치 듯 올라가 있어야 하며, 입으로 숨을 쉬지 않아야 한다. 혀가 내려가 있을 경우 관련 근육이 이완되며 입으로 숨쉬게 되고 축 쳐져 무턱, 주걱턱, 악관절, 턱선 쳐짐을 유발한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 글을 보고 당연히 혀가 위로 올라가 있다고 하나, 다수의 턱이 발달하거나 무턱, 주걱턱의 사람들은 혀가 아랫니 쪽으로 내려가 있다고 인지한다. 의식적으로 혀를 넓게 펴서 입천장을 받쳐 주는 것을 '뮤잉(mewing)' 운동이라고 하며, 지속적으로 할 경우 얼굴형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고 한다. 더보기
머리 감을때 '이렇게'감으면 '심장 질환' 걸릴수 있으니 절대 이렇게 하지 마세요! 머리를 감을 때 앞으로 숙이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피가 머리에 쏠리면서 심장 부담이 커지고 목, 허리, 안구에도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머리를 감을 때, 자연스레 머리나 허리를 숙이는 자세를 취한다. 그런데 심장이 약한 노년층이나 심장질환자는 이런 자세를 취하면 안 된다. 상체를 심하게 숙이면 피가 머리에 쏠리면서 심장으로 돌아와야 할 혈액이 돌아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추은호 교수는 "고개를 많이 숙이는 만큼 피가 심장으로 돌아오는 게 힘들어진다"며 "머리를 감다 얼굴이 붉어지면 위험 신호다"고 말했다. 쪼그려 앉아서 고개를 숙이거나 차가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더 위험하다. 추은호 교수는 "차가운 물에 닿으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이 제대로 돌지 못한다"며 "이때 심장은 더 무리하고.. 더보기
서대구KTX역사,클린광장....쓰레기 불법매립장 위에 건립! 충격 대구시가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조 4357억원을 투자해 서대구KTX역사와 클린광장(면적 3만 350㎡)’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하에는 불법 쓰레기매립장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작년 9월경 서대구역사 앞에 만평정도 클린광장을 조성한다며 주민설명회를 개최 할 당시 이현동 일대지역은 30~40년 전 불법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한 지역으로 8-10m깊이로 쓰레기가 묻혀있다는 주민들의 주장을 대구시가 묵살했다는 것이다. 지난 19일 서대구KTX역사 진출입로 도로 개설을 위한 지질조사를 위해 시추한 결과 다량의 쓰레기가 쏟아져 나왔다. 현장취재 결과 넓이 1.5m 깊이 2m를 파낸 곳에서 15t트럭 1대 불량의 엄청난 쓰레기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5군데를 더 시추했으나 같은 결과였다. 시추한 쓰.. 더보기
'세뱃돈' 덜컥 받았다가 증여세 폭탄?…얼마까지 괜찮을까 설날 세뱃돈, 증여일까 아닐까? 소액은 축하금 간주 비과세 대상이지만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범위 넘으면 증여세 내야한다. 10년간 500만원씩 주면 3천만원은 증여세 대상이다. 과세대상 아니라 판단하고 신고 안했다간 20~40% 가산세 물어야한다. 민족 대명절인 설날. 가족과 함께 모여 새해를 축하하는 자리에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세배와 세뱃돈이다. 설날 연휴는 학생과 아이들이 친척 어른들에게 돌아가며 세배를 해 1년 중 가장 많은 돈을 받는 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족 간 모이기가 어려워진 이번 설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 3사가 영상통화 무료 지원을 통해 온라인 세배를 가능케 했다. 세뱃돈은 일종의 축하금이다. 결혼식 축의금 등과 비슷하게 여겨진다. 대체로 축하금.. 더보기
"주민들 공포 불안" 대구시 주택가 이슬람 사원 건설, 충격 최근 대구 북구 대현동 주거 밀집지역에 이슬람 사원이 건설 중이어서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삶의 터전인 동네 주민들은 큰 타격 받았으며 경북대에 유학온 무슬림(이슬람 신자)이 가정집 여러 채 구입해 그 가정집을 기도처로 삼고 하루에 5번 예배한다고 한다. ​ 또 동네 사람들 모르게 더 집을 구입하여 주거 밀집지역 한 복판에 2020년 9월부터 건축허가 받고 전격적으로 이슬람 사원 건축을 시작해 충격을 주고 있다. ​ 그동안 동네 주민들은 유학생들이 타국와서 어렵고 힘들어 종교생활이라도 해야하는구나 하는 차원에서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줬었다. ​ 하지만 문제는 그 집회 장소에 드나들 때 마다 많게는 70~80여 명씩 드나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장소를 중심으로 집을 아예 사서 들어오는 무슬림 유.. 더보기
심근경색·뇌경색....자기 전 '이것'을 매일 마셨더니 놀라운 변화 ! 자기 전에 물 한 잔 마시면 몸속 수분 균형이 잘 맞고, 다리 경련을 완화할 수 있다. 자다가 화장실에 가느라 깨는 '야뇨증' 환자가 아니라면 잠들기 전 물 한 잔씩 마셔보자. 자기 전 물 한 잔을 마시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자는 동안 우리는 땀을 흘린다. 땀을 흘리면 몸속 수분량이 다소 줄어 혈액이 끈적해지고 순환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몸의 수분이 땀으로 배출돼 혈액이 끈적거리고 탁해지면 새벽이나 아침에 심근경색·뇌경색의 위험이 높아진다. 잠자리에 들기 30분~1시간 전에 물을 마시면 몸의 수분이 보충되고 체액의 균형이 맞춰져서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취침 중 발생하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다리 경련은 다리 근육이 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발생하기도 한다. 또,.. 더보기
대구의료원, 설 연휴 응급실·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 대구의료원(의료원장 김승미)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료공백 최소화와 코로나19 비상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역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추진된 대구의료원 응급실 확충사업은 총 55억원을 투입, 연면적 1,353.78㎡로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증축됐다. 이번 증축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의 응급실 병상은 기존 10개에서 20개로 늘어났다. 1층(619.44㎡)에 위치한 응급실은 응급환자와 감염병 대응을 위한 환자분류소, 음압격리실, 감염격리실, 응급처치실, 심폐소생실, 응급촬영실 등의 별도공간을 갖추었으며 2층(734.34㎡)은 응급분만을 위한 시설과 산부인과 외래 진료실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전담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