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 북구 대현동 주거 밀집지역에 이슬람 사원이 건설 중이어서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삶의 터전인 동네 주민들은 큰 타격 받았으며
경북대에 유학온 무슬림(이슬람 신자)이 가정집 여러 채 구입해 그 가정집을 기도처로 삼고 하루에 5번 예배한다고 한다.
또 동네 사람들 모르게 더 집을 구입하여 주거 밀집지역 한 복판에 2020년 9월부터 건축허가 받고 전격적으로 이슬람 사원 건축을 시작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동안 동네 주민들은 유학생들이 타국와서 어렵고 힘들어 종교생활이라도 해야하는구나 하는 차원에서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줬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집회 장소에 드나들 때 마다 많게는 70~80여 명씩 드나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장소를 중심으로 집을 아예 사서 들어오는 무슬림 유학생들 가정도 늘고있다.
이로인해 동네 길가에 서서 이야기 하는 사람 중 한국사람은 안보이고 무슬림 주민들만 보이기 시작한것이다.
이슬람 절기에는 집 마당에서 음식을 하고 축제를 벌여
소음과 음식냄새로 지역주민들이 피해가 심각하다.
지역주민들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이슬람 사원 건축을 하는 바로 옆 집 구옥 벽이 떨어져 나가고 지붕이 내려 앉아도 법적 문제 없다며 배짱 늘었다.
코로나 방역기간에도 방역지침 어기고 수십명씩 모인다는 대현동 동네주민의 증언도 있다.
이로인해 이슬람 사원 건축 터 주변에 사는 대구 대현동 주민들은 밤잠을 설친다고 한다.
국내 거주 무슬림, 테러지원단체 지원 적발 처벌사례도 있다.
2020. 1. 11. 카자흐스탄인 A씨(26) 테러단체지원혐의 서울중앙지방법원, 징역1년6개월 선고받았고
2020. 9. 9. 우즈베키스탄인 B씨(39) 테러단체지원혐의 서울중앙지방법원, 징역2년 선고받았다.
또 2020. 10. 18. 우즈베키스탄인 A씨(23) 테러단체지원혐의 서울중앙지방법원, 징역 1년 선고받아
사원을 중심으로 주거지를 형성했다.
이젠 주거지를 중심으로 근처 무슬림 상점, 할랄 음식점들이 생기고 무슬림이 거주하기 좋은 환경이 되면서, 더 많은 무슬림이 몰려와 주거지 형성되면서 무슬림 집단 거주 지역이 되고 말았다.
그 뿐만이 아니라 치안도 불안해지고, 밤거리를 다닐 수 없게 되어 지역주민(국민)은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 빈자리를 무슬림 신자들이 차지함으로 악순환은 계속 반복되고 외국인 집단거주지인 안산의 다문화거리도 사건발생시 경찰차2대가 기본적으로 출동할 정도로
대구지역 거주 중인 무슬림 신자는 총 4,800명 이상이 되었다.
한편 대구지역 대학교 무슬림 유학생 총 790명으로
경북대(86명), 경북대학원(160명), 계명대(111명). 계명대학원(188명), 영남이공대(81명) 등 무슬림 유학생들이 대구에 판을쳐 대책이 간절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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