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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바 건강상식

흔하고 값이 너무 싸서 무시했던 이 쥬스... 놀라운 사실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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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소화를 돕고 위장을 튼튼하게 만든다는 것은 이미 상식화된 사실이다.

또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는 무의 영양가치가 또 한 번 사람들의 입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무 주스로 각종 증상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무 쥬스로 내 몸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무 쥬스를 마시면 좋은 점 4가지


1. 대사를 좋게 해 수분과 지방질 배출을 촉진한다.

무에는 수분 배출을 돕는 효과가 있으며,
대사를 좋게 해 몸에 쌓인 걸쭉한 수분을 체외로 배출하고 붓기를 없애는 작용을 돕는다.

대사가 좋아지면 여분의 지방질 배출을 촉진해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위장의 상태가 나쁘면 아무리 칼슘을 섭취해도 몸에 흡수되지 않는다.
무는 위장의 활동을 개선하고 소화 흡수를 정상으로 돌리는 작용을 한다.

소화 흡수에 잘 작용하고 미네랄(칼슘 등)의 흡수가 효율적으로 진행되면 골조량도 증가할 것이다.


2. 혈액을 맑게 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든다

무 쥬스는 고혈압, 협심증과 혈액에 관계되는 증상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

무에는 혈액을 맑게 만들어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쥬스를 매일 마시면 증상의 개선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무 쥬스로 위장의 활동을 정돈하면 자율신경을 통해서 고혈압과 현기증이 개선되기도 한다.


3. 소화, 흡수, 배설이 원활해진다

폐경 후에는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고, 생리라는 몸의 부담이 없어지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 시기의 콜레스테롤 경향은 병이라기 보다 생리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 무는 콜레스테롤계와 지방질계의 순환을 높이기 위한 간단하고 안전한 식품이다.

무 쥬스를 마시고 변이 좋아지는 것은 무에 풍부하게 함유된 식물섬유때문이다.

무로 위장의 컨디션을 정돈하고 소화, 흡수, 배설이 원활하게 이뤄진다.


4. 당뇨병으로 인한 갈증도 경감한다

무로 위장의 활동이 정돈되면 변비가 개선되는 것은 물론 설사가 개선돼 좋은 변이 나오게 된다.
광동제약 비타500 Fresh, 100ml, 100개
무는 예로부터
당뇨병으로 인한 갈증을 경감하고 혈액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위장의 활동을 좋게 해 소화를 돕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소화가 좋아지면 식사요법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혈액이 좋아지면 인슐린이 몸구석 구석까지 미칠 수도 있다.

무 쥬스 만드는 법

무(중간 크기 정도의 굵기) 1개, 물 1리터.

1. 무를 깨끗하게 씻고 껍질은 벗긴다.

2. 그런 다음 무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자른 무에 레몬즙이나 기타 과일즙을 20% 정도 믹서에 같이 넣어 만들면 더 좋다.

4. 여기에 무가 잠길 정도까지 물을 넣고 믹스한다.
(물 대신, 고농도의 미네랄水를
넣으면 효과가 수 배 이상 증가)

5. 믹스한 무를 거즈로 걸러낸다.

6. 완성된 무 쥬스를 유리병에 담아 3일 정도는 냉장고에 보관해도 됨.

(단, 고농도 미네랄 워터로 만든
무 쥬스는 냉장 보관할 필요없음)

완성된 무 쥬스는 산뜻하게 마실 수 있는 맛이며
1회 1컵(약 180ml)씩, 매일 2번은 마신다.

흔하고 값이 싸다고 무를 無(무)로 보지 말고 당뇨병 등 각종 질병도 물리치고 건강을 위해 무 쥬스를 적극 활용하면 오래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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