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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나만의 다락방 인테리어 매력 어린 시절 부터 영화 속 주인공이 사는 주택이나 만화 영화를 보면서 다락에 대한 환상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을것이다. 낮은 천장과 채광이 잘되는 창에 따뜻한 분위기가 연상이 되는 다락방을 생각할것이다. 사진 보시고 모두 다락방에 이쁜 나만의 공간을 가져 나만의 인테리어 해보자! 더보기
개성 넘치는 나만의 다락방 인테리어 매력 어린 시절 부터 영화 속 주인공이 사는 주택이나 만화 영화를 보면서 다락에 대한 환상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을것이다. 낮은 천장과 채광이 잘되는 창에 따뜻한 분위기가 연상이 되는 다락방을 생각할것이다. 사진 보시고 모두 다락방에 이쁜 나만의 공간을 가져 나만의 인테리어 해보자! 어렸을 때 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게되면 가끔 다락방이 있는 집의 모습들이 종종 나오곤 했다. 한국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에 사는 경우에는 그런 공간이 드물지만 땅이 넓은 나라들은 대체로 아파트보다는 주택이 많기 때문에 짜투리 공간들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같다. 어릴때는 그런 공간을 보게되면 뭔가 아지트 같은 느낌도 들고 아늑한 기분도 들어서 가지고 싶었던 적이 많다. 그래서 나이를 먹고도 아직 그런 자신만의 아담.. 더보기
나만의 지상 낙원! 옥상 인테리어 다양한 테라스 스타일링을 참고해서 나만의 옥상 꾸미기에 참고해보면 좋을듯하다.아파트 베란다는 창이 있어서 이런 분위기를 내기는 쉽지 않지만. 예쁜 분위기속 테라스나 정원 스타일링은 다양하게 활용해볼수 있을듯한데요. 특히 주택은 옥상 인테리어에. 작은 발코니는 야외 분위기를 내는 나만의 작은 테라스 정원으로 꾸밀수 있다.날씨가 따뜻해지니 크지 않아도 좋은 예쁜 정원이 생각난다. 햇살받으며 비타민 섭취도 할수 있는..화분들도 하나.둘. 모아놓아도 좋고. 꼭 바람잘 통하는 야외가 아니어도 좋다. 한번쯤 꿈꿔봤을 만한 예쁜 옥상들을 모두 상상한다.화창한 하늘과 생기넘치는 푸른색 인조 잔디가 있으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난간까지 투명한 강화유리로 돼있으면 시야까지 탁 트여 하늘에 떠있는 느낌이 들고 기분좋.. 더보기
[셀프인테리어]셀프 파벽돌 인테리어는 어떻게? ‘집에서도 손쉽게 가능’ 셀프 파벽돌 인테리어는 과연 무엇일까? 집에서도 파벽돌로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하며 준비물도 많지 않다. 우선 이를 위해 먼저 파벽돌 파일과 타일 접착제, 타일 절단용 글라인더나 줄톱이 필요하다. 타일을 시공할 벽면 아래에 신문지를 깔고 벽에 박아놓은 못 등은 모두 제거한다. 시공할 공간을 깨끗하게 해준 뒤 타일 뒷면에 접착제를 듬뿍 바르고 삼각 모양의 플라스틱 케이크 칼로 평평하게 골고루 발라 벽에 붙인다. 벽에 붙일 때 타일이 각 단마다 서로 반씩 겹쳐지면서 붙도록 벽에 시공하고, 벽 가장자리 부분은 치수를 재어 꼭 맞도록 타일을 절단한 뒤 붙이면 된다. 같은 방법으로 타일을 붙이면 셀프 파벽돌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파벽을 카페나 이런데서는 좋아하나 집안에서는 선뜻 한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데 요건 .. 더보기
2,000만원이면 10평짜리 목조주택건축!!"목조주택학교"열풍! 최근 도시에서만 살던 사람들이 정년퇴직을 하거나, 중년이 넘어서면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귀농 귀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이들이 시골로 가는 이유는 도심에서 아파트와 복잡한 생활을 떠나 한가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원하기 때문이다. 시골로 이사 가면서 제일 먼저 고민하는 건 터전이다. 터전을 구하면 그 다음에 집을 지어야 하는데 이 문제가 이들한테는 제일 고민거리다.집을 돈 주고 건축업자한테 맡기고 기존의 방식대로 그냥 집을 지으면 그만이겠지만,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데 내 집을 내가 설계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집을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시골 생활에서 주거생활은 그리 넓게 지을 필요가 없다. 10평이나 15평을 짓고 살면 아이들 다 결혼 시키고 둘이 사는 집 치고는 충분한 공간이다. 도심에.. 더보기
고양이섬! 일본 아오시마, 주민들보다 6배나 많아... 일본의 아오시마(靑島)는 고양이가 많아서 ‘고양이섬’으로 불린다. 섬 주민보다 고양이가 여섯 배나 많다. 일본 아오시마 섬의 주인은 고양이들이라고 전했다. 하루에 두 번 오가는 여객선이 들어올 때도 항구는 사람 반 고양이 반이다. 고양이들은 버려진 집을 마치 자신들의 보금자리인양 사용하고 물고기를 입에 물고 한가로이 어촌 마을을 거닌다. 이 섬에는 사는 고양이가 무려 120마리나 된다. 이에 반해 섬에 사는 주민은 22명밖에 되지 않는다. 섬이 번성했을 때 쥐를 제거하기 위해 들여왔던 고양이들은 천적이 없는 환경에서 잘 번식하고, 반면에 주민들은 지난 몇십 년 동안 일자리를 찾아 섬을 떠나면서 이렇게 고양이가 섬의 주인이 된 것이다. 하지만 아오시마는 고양이 집사를 자처하는 팬들이 일본 각지에서 몰려들어.. 더보기
호텔 부럽지 않아요…욕실 인테리어 비법!! 요즘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접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과거 욕실을 단조로운 색이 주를 이루어 다소 밋밋한 느낌이 있었으나최근에는 튀는 색이 경향이며그중에서도 오렌지 색을 적용한 화사한 욕실이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의 중요성이 더해졌으며시간이 흐를수록 멋을 더하고 자연적인 분위기의 욕실이꾹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더보기
공간활용 돋보이는 복층형 원룸 ‘눈에 띄네’ 클래식한 물건이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멋스러워지는 것처럼 인테리어 또한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긴 시간만큼 멋과 분위기를 입게 된다. 이러한 인테리어의 핵심은 바로 실용성이다. 최소한의 개조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공간으로 거듭난 우리가 진정 꿈꾸는 공간이다. 복층 인테리어는 한 층의 집안에 계단이 있고 층 분리가 되어서 한집에서 두 개의 층을 쓰는 집이다. 보통은 복층이라고 하면 방 한개 정도의개념인데 사진들을보면 작고 예븐 복층형 원룸부터 시착해서 넘사벽 럭셔리 복층 하우스까지 다양하다.너무 예쁜 화이트 인테리어는 작은 집에 너무너무 아기자기하다. 깔끔한 화이트톤이 집을 넓게 보이게 해서 좋다. 선반을 우드로 사용해서 책들을 선반에 가지런히 진열하게 되면 인테리어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꼭 작은 집이.. 더보기
여심 저격 대구 이쁜카페 모음 맨션파이브카페(맨션5) 동성로 진짜 좋다고 소문난 추천 백번 해주고 싶은 곳잎니다. 간단한 브런치 즐기기 좋고 커피만 먹으러 가도 좋은 디저트도 괜찮게 나온다고 합니다. 위치는 대구시 중구 중앙대로 79길 28 입니다. 컴세이카페(come say) 골목에 주택을 개조한 카페 겉만봐도 엄청 으리으리 한게 기대가 팍팍 듭니다. 화이트톤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맘것 팍팍 찍어 찍어 위치는 대구시 북구 중앙대로 550-14 입니다. 로지로키로드카페 대구여행에 빼놓을수 없는 디저트카페 자 그럼 로로로에 반하셨다면 구석구석 소품 인테리어 분위기에 인생샷 건저볼수 있습니다. 위치는 대구시 남구 현충로 53 입니다. 벤자민카페 대구 플라워카페로도 유명한 우리가 늘 꿈꿔온 공간이랑 넘 닮아서 살고싶을 정도입니다. 위치는.. 더보기
[모두바]다시 살아난 '꽃돼지분식'…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주인 할머니께 받은 사랑 돌려 드리고 싶어 했던 손님들 덕분에 한 떡볶이 가게가 철거됐다가 다시 문을 열게 됐는데요, 이 꽃돼지 분식 기억하시는지요? 3평 정도 되는 작은 떡볶이집, 주인 할머니는 그만 달라고 해도 그릇이 넘치도록 떡볶이를 가득 담아줍니다. 가격은 단돈 2천 원인데요, 이렇게 해서 남는 게 있을까요? 월세 10만 원도 겨우 낼 정도였습니다. 재료비나 인건비도 안 나올 것 같은데 할머니가 계속 가게를 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34년 전에 아들을 잃고 나서 집에 혼자 있으면 너무 외로웠고 우울증까지 겪었다고요, 그래서 떡볶이 장사를 시작하게 됐는데, 2014년에 새로운 도로가 생기는 바람에 가게는 철거되고 말았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려 했지만, 월세가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 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