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두바 셀프인테리어

[셀프인테리어]셀프 파벽돌 인테리어는 어떻게? ‘집에서도 손쉽게 가능’

728x90


셀프 파벽돌 인테리어는 과연 무엇일까? 

집에서도 파벽돌로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하며 준비물도 많지 않다. 

우선 이를 위해 먼저 파벽돌 파일과 타일 접착제, 타일 절단용 글라인더나 줄톱이 필요하다. 

타일을 시공할 벽면 아래에 신문지를 깔고 벽에 박아놓은 못 등은 모두 제거한다. 

시공할 공간을 깨끗하게 해준 뒤 타일 뒷면에 접착제를 듬뿍 바르고 삼각 

모양의 플라스틱 케이크 칼로 평평하게 골고루 발라 벽에 붙인다. 

벽에 붙일 때 타일이 각 단마다 서로 반씩 겹쳐지면서 붙도록 벽에 시공하고, 

벽 가장자리 부분은 치수를 재어 꼭 맞도록 타일을 절단한 뒤 붙이면 된다. 

같은 방법으로 타일을 붙이면 셀프 파벽돌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파벽을 카페나 이런데서는 좋아하나 집안에서는 선뜻 한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데 요건 깔끔하면서 일단 줄눈작업을 생략해도 되는지라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줄눈작업으로 인해서 먼저 쌓이고 이런것도 골치중에 하나였는데 딱이다.아직까지 만족하고 있고 그리고 아쉽지만 이 제품은 지금 품절이이다.

그리고 파벽을 주문할때는 항상 여유분이 있게 주문해야한다. 근데 이렇게 깨진 것도 간혹 있는데 다 쓸데가 있다. 파벽은 지그재그로 부착하기 때문에 끝부분에는 어차피 잘라서 부착해야 되니까 말이다.

수평으로 자를때는 삼각자를 이용해서 가이드선을 그려놓고 자르면 된다.

만약 삼가자가 없을시에는 두꺼운 종이로 삼각형을 만들어서 하면 된다.

그런다음 줄자를 이용해서 잘라주면 된다.

그리고 아무래도 톱으로 잘랐기 때문에 끝부분이 매끄럽지 못하다. 이부분은 사포로 다듬어 주면 된다.그럼 이제 시공에 들어가는데 접착할 수 있는 타일접착제가 필요하다. 세라픽스를 사용하면된다.

붙이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파벽에 아예 묻혀서 부착하는 방법이있고 또 하나는 벽면에 접착제를 발라서 부착하는 방법이있다. 이 두가지 방법중에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파벽 접착제를 발라서 부착하는게 더편하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 똑같이 파벽에 접착제를 뭍혀서 하든 벽면에 바로 칠해놓고 하든 지그재로로 부착해 나가면 되는데 매지가 없기 때문에 처음 시작면만 잘 부착하면 큰무리가 없다.

그리고 부착을 한뒤에는 이렇게 손으로 살살 두드려준다. 손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고무장갑을 꼭 착용하고 작업하는게 좋다. 맨손으로 하면 손이 금방 거칠어 진다.

타일작업이나 파벽이나 잡할때 어디서 부터 할까 고민할텐데 무족건 위에서 부터 시작하는게 좋다. 하나하나 붙이다 보면 어느새 완성이 되어 있을것이다.

너무 거칠지도 그렇다고 너무 파벽스럽지 않은 느낌에 적당하게 느낌을 살려주면 깔끔하게 좋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