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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바 셀프인테리어

분양 시장에 부는 ‘셀프 인테리어’ 열풍!넉넉한 수납 공간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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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개인의 취향을 대변하는 커스터마이징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은 시간, 비용, 열정을 들여가며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으로 

셀프 인테리어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한 마트의 매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벽지 매출이 지난해보다 98.6% 증가했다. 

미니 가구와 조명도 각각 37.3%, 9.8% 올랐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건설업계도 실생활에 필요한 내부 수납공간을 강화하는 추세다.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 팬트리, 현관 창고, 가구별 지하 전용창고 등 집안 구석구석 버려지는 

공간 없이 수납 시설을 만들어 입주민들이 직접 꾸밀 수 있는 공간을 도입해 단지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납 공간을 강화한 실속 있는 아파트들이 분양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며 “내 집 마련을 염두 해 둔 수요자라면 같은 평면이라도 공간 활용을 높일수 있는

수납특화를 지켜보며 비교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녀 구분 꼭하고 속옷은 상단에 넣어야한다. 옷장은 남성용 여성용을 반드시 구분해야하며 여성은 수, 남성은 화의 기운이 강하다. 만약 부인 옷장에 남편 옷을 함께 보관할 경우 남편이 가진 불의 기운을 꺼트리는 셈이다. 주인이 바뀌어 이성이 쓰던 수납장을 물려받았다면 햇볕 좋은 곳에서 사흘정도 말린 뒤 옷을 넣는 게 좋다. 부득이 남녀가 같은 장을 써야할 경우 상단은 남성, 하단은 여성이 쓰는 식으로 구분한다. 이는 지면과 가까우면 음, 위로 올라갈수록 양의 기운이 강해지기 때문인데 수남장의 한 가운데를 기준으로 약간 위에 위치한 단이 가장 음양조화가 잘 맞는 곳이다, 여기는 몸 가장 안쪽을 휘감으며 운에 미치는 영향이 큰 속옷을 보관하는 경우가 많지만 절대 금물이다. 세탁소에서 찾아온 옷을 비닐 커버째 보관하는것도 좋지 않다. 비닐은 불의 기운이 있어 옷이 가진 운기를 모두 불태워버린다. 수납선반이나 박스를 쓸때도 플라스틱 대신 나무나 환기성이 좋은 종이류가 좋다. 

옷을 걸때도 방향에 유의해야 한다. 정면에서 볼때 오른쪽에서 밝은 색, 저렴한 순으로 걸어 왼쪽으로 갈수록 어두운 색의 비싼 옷을 걸어야 한다. 풍수에서 가방은 행운을 담는 그릇으로 보기때문에 소중이 다뤄야 한다.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 서북,서,북동 방향에 두는 게 좋고 평소 잘 쓰지 않는 것은 천으로 싸둔다. 만약 풍부한 에너지를 자진 서,북동 방향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현지에서 가방을 사 행운 아이템으로 활용하도록한다. 지갑과 통장 등 돈을 챙겨두는 물건은 북쪽에둔다. 불과물이 겹치는 부엌에는 절대 지갑을 두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장만한지 3년이 넘은 지갑은 낡지않았더라도 새것으로 바꾼다. 색깔은 검은색이나 갈색, 크고 튼튼할수록 좋다. 통장은 방에서 북쪽에 위치한 수납장에 두고 거래은행과 곤련이 있는 색깔의 소품을 주위에 함께 두면 운기가 좋아진다. 통장과 인감은 따로 케이스에 넣고 어항 등 물과 관련된 소품은 재물을 흘러가게 하므로 피한다. 칼과 수저 같은 금속제품은 운기를 부르는 중요한 도구다. 정기적을 손질해 광택을 유지하고 부엌칼을 꺼내놓고 쓰면 재물운이 떨어지며 포크, 나이프, 수저세트 등은 정해진 장소에 안보이는게 수납해야 한다. 화장품은 반드시 거울과 함께 보관한다, 거울이 사각이라면 북동, 동글다면 서,서북쪽에 걸면 된다. 해당 방향에 거울을 놓고 화장품을 두면 외모가 더욱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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