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두바 전원생활,건축,주택

2,000만원이면 10평짜리 목조주택건축!!"목조주택학교"열풍!

728x90


최근 도시에서만 살던 사람들이 정년퇴직을 하거나, 중년이 넘어서면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귀농 귀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이 시골로 가는 이유는 도심에서 아파트와 복잡한 생활을 떠나 한가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원하기 때문이다. 

시골로 이사 가면서 제일 먼저 고민하는 건 터전이다. 터전을 구하면 그 다음에 집을 지어야 하는데 

이 문제가 이들한테는 제일 고민거리다.

집을 돈 주고 건축업자한테 맡기고 기존의 방식대로 그냥 집을 지으면 그만이겠지만,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데 내 집을 내가 설계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집을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골 생활에서 주거생활은 그리 넓게 지을 필요가 없다. 10평이나 15평을 짓고 살면 아이들 다 결혼 

시키고 둘이 사는 집 치고는 충분한 공간이다. 도심에서의 원룸, 투 룸 정도면 얼마든지 생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정도라면 목조주택 학교에서 10일만 배우면 직접 지을 수 있는 학교가 있다. 

현재 11기까지 수강생을 배출한 ‘장목수의 목조주택학교’는 10일 동안의 일정으로 목조주택 

설계에서 골조 마무리까지 쉽게 배울 수 있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비(숙식비, 실습기자재비)는 100만원이다.

사람이 사는 집은 조립식 집처럼 따뜻하기만 한 게 아니라 생태적이고, 과학적이어야 한다. 

그런 집이 목조주택이다.

목조주택을 아름답고, 따뜻하고, 생태적인 건축방식으로 쉽게 지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도시에서 동경하는 으리으리한 집이 아닌, 아름답고 기능적인 집을 내 손으로 짓는다면 

10평짜리 집을 2,000만원에 얼마든지 지을 수 있다.

목조주택의 공법은 ‘투 바이 퍼 ( Two by Four) 공법’이라고 하는데 가벼운 

각재를 중심으로 각종 공구를 사용해 누구나 쉽게 지을 수 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