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두바 전원생활,건축,주택

1천만원이면 초원 위 나만의 집을...미니 전원주택!!

728x90

직장인들 가운데 은퇴후 귀농이나 전원생활 꿈꾸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여윳돈이 없어 엄두가 안나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요즘 천만원 남짓으로 마련할 수 있는 초소형 전원주택이 나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가 채 안되는 초소형 주택의 뼈대 세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런 공정을 거쳐 집 하나가 나오는데 약 보름 정도가 걸립니다.

이렇게 테라스와 거실, 주방, 수납장, 화장실에 침실까지…있어야 할 것은 대부분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전원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런 조그만 목조 전원주택이 큰 인기입니다.


특히 집을 짓는 비용도 3.3㎡당 200~300만원대로 저렴한 편.



초소형 전원주택의 인기는 집 주변을 가꾸는데 필요한 소품 시장에도 연쇄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실제 야외용 식탁과 파라솔 등 관련 제품의 매출은 작년보다 700% 가까이 늘었습니다.

귀농이 늘고 전원 생활 문화가 확산되면서 전에 없던 새로운 주거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택 하면 이동식목조주택, 통나무집을 꼽을수 있다.

이동식 목조주택, 통나무집은 통나무의 두께 만큼이나 웅장하고 무게 있게 느껴지기 때문에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 비쌀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현실적으로 멀게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동식목조주택, 통나무주택을 만들는 곳은 건강에 좋고, 

친환경적이며, 아름다운 통나무 주택을 많이 

보급하기 위해 아주 싸게 만드는 곳을 만나 볼수 있다.

통나무는 단열이 우수하며, 습도조절가능이 있고 

소읍억제효과가 뛰어나다.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하며, 단열이 우수하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효과가 뛰어나며, 

주택내에 화학적으로 만드는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친환경적 주택이 라고 말할수 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