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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바 여행,맛집

오늘(14일) 밤, 68년만에 찾아온 역대급 보름달 '슈퍼문' 뜬다!! 무려 68년만에 찾아온 역대급 슈퍼문이 오늘 밤하늘을 밝게 밝혀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오늘 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이 뜰것이라고 보도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보름달로 평상시보다 약 14% 정도 더 크고 30%가량 더 밝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오늘 뜨는 '슈퍼문'은 올해 뜨는 보름달 중 지구와 가장 가까울 것으로 추측돼 맨눈으로 아름다운 슈퍼문을 잘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늘 '슈퍼문'을 놓치면 2034년 11월 25일까지 다시 기다려야 하니 오늘 밤 사랑하는 사람들과 꼭 함께 이 장관을 즐기기 바란다.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29분, 지는 시각은 15일 .. 더보기
크리스마스 CU에서만 한정 출시하는 '몽쉘 크림 케이크'!! △cu페이스북 달콤한 초콜릿으로 둘러싸인 빵과 크림으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몽쉘이 케이크로 출시된다. 지난 9일 편의점 CU는 자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크리스마스 기념 몽쉘 크림 케이크 출시를 예고했다. 오직 CU에서만 출시되는 몽쉘 크림 케이크에는 달콤한 맛이 일품인 몽쉘의 초콜릿과 촉촉한 크림을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다. 몽쉘 크림 케이크의 크기는 지름 18cm로 일반 케이크 크기인 2호에 해당한다. 가격은 2,6000원으로 17일부터 가까운 CU매장을 방문해 예약 주문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CU측은 인사이트와 통화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CU만의 특별한 케이크를 출시하게 됐다"며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는 몽쉘이 케이크로 출시돼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 더보기
대구 동성로... 입안에서 삭제되는 손바닥만 한 '대왕 연어' 초밥집 sns화제 !! △페이스북 대구늬우스 대구 동성로에 가면 한 입에 넣기도 버겁다는 손바닥만 한 크기의 대왕 연어초밥을 맛볼 수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대구 동성로의 '쉬즈몽' 가게에서 판매하는 대왕 연어초밥 사진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 빛깔을 자랑하는 생 연어 초밥이 한가득 담겨있다. 쉬즈몽 연어초밥은 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육질 덕분에 바다에서 갓 연어를 잡아먹는 듯한 기분을 준다. 해당 연어초밥은 가격이 저렴해 20~30대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대왕 연어초밥은 광어 혹은 생새우와 함께 총 12점이 제공되며 단 돈 만원에 판매된다. 더보기
누텔라 과자와 똑같이 생긴 '980원' 노브랜드 과자!! 이마트가 새롭게 출시한 과자 노브랜드 헤이즐넛 디핑& 브레드 스틱에 대해 누리꾼들이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는 이마트 노브랜드 제품 헤이즐넛 디핑&브레드 스틱의 시식평이 담긴 후기가 게재됐다. 최근 출시된 이마트 헤이즐넛 디핑&브레드 스틱은 달콤한 맛이 일품인 헤이즐넛 스프레드에 참깨 스틱을 찍어 먹을 수 있다. 게다가 98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해당 제품은 누리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해외 유명 제품인 누텔라앤고와 과도하게 비슷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디자인과 이름이 다를 뿐 한눈에 봐도 누텔라앤고 제품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제품과 비슷한 누텔라앤고는 개당 1,980원이고 이마트 제품은 980원이다. 소비자.. 더보기
맥도날드, 애플파이 오늘(4일)부터 한국에서도 판매 시작!!(사진) 일본을 비롯한 해외 맥도날드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애플파이'가 드디어 국내에도 들어왔다. 4일 세계 최대의 햄버거 브랜드 맥도날드는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파이'를 새 겨울 디저트로 출시했다. 파이는 '애플파이'와 '블루베리파이' 2종으로 구성됐다. 바삭한 파이 속에 진한 과육이 듬뿍 들어있어 입안 가득 달콤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애플파이'와 '블루베리파이'는 단돈 1,000원이며 12월 25일 크리스마스까지만 판매된다. 해외에서는 맥도날드의 가장 있는 있는 메뉴로 '파이'가 뽑히기도 하는 만큼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더보기
하늘에서 '별똥별'이 비처럼 내려와...오늘 밤 유성우 쏟아져!! 오늘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유성우가 쏟아져 내린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엘리트데일리는 오리온자리 유성우(Orionids Meteor Shower)가 오늘밤 그 아름다움의 절정을 찍을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한국 기준 21일 밤, 22일 새벽 하늘에 쏟아져 내릴 예정이다. 매년 10월이면 찾아오는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시간당 20~25개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다. 특히 남쪽 방향이 탁 트인 공간을 찾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으로 별자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고생하지 않고 바로 별자리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유성우 쇼를 선명하게 관측하기 위해서는 도심에서 벗어나 깜깜하고 맑은 밤하늘이 있는 곳에서 보는 것이 좋다. 한국천문연구.. 더보기
이랜드 테마파크 이월드, 별빛‧눈빛 가득한 가을축제!! △이월드별빛축제 페북사진 대구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인 이월드가 11월19일 ‘이월드 별빛축제’를 오픈한다. 하지만 트리 점등식은 11월 5일에 하며 트리점등식땐 소원풍선도 나눠준다고 한다. 대구의 큰 축제로 자리 잡은 이월드 별빛축제는 10만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가 있고 대구라는 한정된 지역을 넘어 경상도내 대표 축제로 전국에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이월드 별빛축제는 83타워 및 이월드내 펼쳐진 로맨틱 포토존, 중앙광장, 폭포광장, 어린이 기종이 위치한 이월드 전역에서 빛나는 오색 빛의 절정을 볼 수 있다. 밤이 되면 낮과는 전혀 다른 화려함을 선사해 주는 이월드 별빛축제는 입구부터 펼쳐지는 천사상과 대형 트리를 시작으로 작년엔 LED장미가 있었다면 올해는 전국최초 크리스탈볼이 반겨 준다고 한.. 더보기
거꾸로 뒤집어야 마실 수 있는 '알밤' 캔 막걸리 인기!! 마시는 입구가 반대로 나 있는 독특한 막걸리 캔 음료가 있다. 이 제품은 내용물이 잘 가라앉는 막걸리의 특성상 일부러 캔 입구를 반대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톡쏘는 알밤동동’의 매력은 알밤 특유의 고소하고 달달한 맛과 톡쏘는 청량감. 입 안 가득 머금게 되는 밤의 맛, 은은하게 퍼지는 향과 함께 진노란 색상이 술 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탄산을 주입하여 깔끔한 청량감 또한 느낄 수 있어 젊은층에 인기다. 이 제품은 계약 재배로 공급받는 국내산 막걸리 전용 쌀에 국내산 밤, 프랑스산 밤 추출물을 첨가하여, 최적의 레시피를 완성시켰다. 또한 최첨단 발효기술을 접목시켜, 밀이 아닌 쌀로 만들어도 막걸리 특유의 걸쭉한 맛을 구현해냈으며 디에어레이션 공법(De-Aeration)을 통해 잡취를 제거함으로써 산뜻한 .. 더보기
배스킨라빈스 오늘(5일)부터 쿼터 단돈 9,900원 배스킨라빈스에서 4가지 맛을 골라 담을 수 있는 '쿼터'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배스킨라빈스는 오늘(5일)부터 9일까지 쿼터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4인 가족이 함께 먹기에도 충분한 쿼터를 1만 원 이하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닷새 동안 배스킨라빈스 매장을 방문하면 기존 1만3500원인 쿼터를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5일부터 6일까지는 누구나 매장 방문시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는 배스킨라빈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해피앱을 통해 쿠폰을 다운받을 경우 같은 혜택이 적용된다. 더보기
(축제) 20년 역사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지난달 30일 개막!! 사진24장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6`이 지난달 30일 개막을 시작으로 안동시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탈춤페스티벌 20주년을 맞아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첨단IT 기술과 미디어 기법을 활용하는 등 특별한 프로그램과 연출로 이전 축제와는 다른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안동탈춤공원과 하회마을에서 벗어나 지역 상권과 연계해 시내 전통시장과 문화의거리 등으로 진출해 축제 공간의 다각화를 꾀했다. 옥동·신시장·구시장 등 전통시장에 `시장만담(市場漫談)` 공연 프로그램을 제작해 시내 전역에서 축제 분위기를 조성에 나섰다. 올해는 축제가 시작된 이래로 가장 많은 해외 공연팀이 참가한다. 말레이시아, 인도, 라트비아, 러시아, 아쿠티아 등 18개국 25개 단체가 참가하며, 국내에서도 15개 단체가 참여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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