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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흔한 종양,자궁근종 알아보기!

모두바 구독 modooba 2019.07.20 10:25

자궁근종은 자궁 평활근에서 유래되는 양성종양으로, 여성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에서 가장 흔한 종양입니다.

이 자궁근종은 35세 이상의 여성 중 약 20%가 가지고 있으며, 인종상으로는 흑인이 백인보다 많으며 유색인종에서 빈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30~40세에 많이 발생합니다. 폐경 이후에는 대개 크기가 줄어들고, 새로운 근종의 발생은 드문 편입니다. 종양이 지속되면 폐경기 후에도 발견되기도 합니다.

자궁근종은 가장 흔히 체부에 발생하지만 드물게는 경관, 자궁인대 또는 자궁경부(5% 미만)에도 생깁니다.

대개 병변은 다발성이고 고립성이며, 크기는 현미경적 크기에서부터 매우 큰 거대종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유형에 따른 빈도를 살펴보면 근층 내 근종(80%), 장막 하 근종(15%), 점막 하 근종(5%)의 순서로 빈발합니다.

폐경기 후에 그 크기가 증가하면 근종의 2차성 변성, 특히 육종성 변화나, 폐경기 후 난소 또는 그 이외의 장기에서 여성호르몬의 분비과다를 의심해야 합니다.

폐경 이후에 새롭게 생기는 근종은 예후가 나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치료

자궁근종에 대한 치료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수술로 병변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최근 수술을 기피하는 경향이 늘고 있어, 보존적 치료나 약물요법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방법은 연령, 산과력, 가족환경, 임상증상의 정도에 따라 결정합니다. 자궁근종에 대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근종이 빠른 속도로 자라거나 근종의 크기가 커서 다른 장기, 특히 방광을 누르는 경우, 근종으로 인한 출혈이 있는 경우, 불임과 관계되어 있을 경우입니다.

효능

근종의 크기는 줄일 수 있으나 완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 약물 복용 중에는 크기가 줄어드나, 약물을 끊은 후 3개월 정도 지나면 다시 성장합니다. 따라서 호르몬 요법은 수술 전에 사용하여 수술을 용이하게 하고 수술 전후의 출혈을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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