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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제2수목원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동구 내곡동 초례산 일원에 제2수목원을 비롯해 자연휴양림, 유아숲 체험원, 치유의 숲, 삼림욕장, 산림레포츠시설 등을 포함하는 초례산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제2수목원은 대구혁신도시 북측 각산동과 신서동일원 초례봉등산로까지
면적은 대곡동의 3배크기로 그규모도 어마어마하며 예산규모는 900억원이다.

한편, 도 의원은 “대구시가 계획한 내곡동 초례산 산림복지단지 내에 조성할 제2수목원은 접근성 문제와 힐링이 주기능인 다른 시설과의 차별화가 어렵기 때문에 괴전동에 오는 2021년 준공예정인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인근이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며 제2수목원 입지선정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한 도 의원은 대구혁신도시는 지금 어느 정도 자립기반을 갖춰 가고는 있지만 작년 말 기준 약 50%정도인 목표대비 인구율, 21.3%인 지역인재 채용률, 26.6%의 저조한 가족동반 이주율 수준에 그쳐 아직은 우수한 거주자족 도시라고 평가하기엔 다소 미흡하다”고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오철환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현행의 경직적인 도시계획 운용방식에서 벗어나 토지이용 고도화와 유휴토지의 효율적인 개발을 촉진할 수 있고 도시계획 변경의 공공성 확보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제’의 도입·시행을 촉구할 예정이다.
댓글
  • 프로필사진 지역주민 신서혁신도시 제2수목원 위치는 신서동,각산동 일대 등산로 야산이 최적지로 보여 집니다. 접근성,편의성,수변공원 2곳...오곡지,나불지 2017.06.26 08:00
  • 프로필사진 2006년부터 거주민 신서혁신도시 제2수목원을 내곡동에서 초례봉 올라가는 다락원쪽을 포함해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몇일 전에도 가 봤는데 우거진 잡초들 관리안된 소로 낡고 부서진 촌집들... 요즘 그런곳은 시골에도 드물정도로 내곡동이 더 엉망이 되었습니다. 대구에서도 동쪽 끝이며 너무 낙후 되어 있고 많은 산악자전거 동호회 분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좀 더 많은 대구 시민들이 즐길수 있는 곳은 이제 그 곳 이 최적입니다. 괴전동에 청소년 수련원이 생기면 연계하기도 좋고 대구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이 더 좋아집니다. 현재 혁신도시는 거주 인구율이 낮아 주말이면 유령도시 같습니다. 혁신도시 안 상가들이 좀 더 활성화 되고 지하철 하양 연장선이 생기면 접근성도 매우 좋아 집니다.초례산 산림 복지단지 꼭 빨리 완성되길 기원해 봅니다 2019.09.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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