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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우' 김영애가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과 이별했다. 향년 66세.

특히 김영애는 암 투병 중에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쳐온 터라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김영애는 지난 2012 MBC '해를 품은 달' 촬영을 마친 뒤 췌장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드라마 종영 후 9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수술 이후에도 영화 '변호인'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쳐온 김영애지만 그는 최근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촬영 시작 직후 췌장암 재발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건강이 악화된 가운데에도 드라마 촬영에 매진해 온 김영애는 지난 2월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 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시청자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여러 작품을 통해 따뜻한 엄마부터 냉혹한 악역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한 배우김영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나무엄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4.09 18:01
  • 프로필사진 진해명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17.04.10 10:43
  • 프로필사진 홍혜원 안타깝네요. 2017.08.31 18:48
  • 프로필사진 Black star 네 슬픔 비가되어 내리는 유월의 푸른 잎에
    연인이여

    왜 ?
    모른다오
    엇그제 내 일기에
    가을잎 찬바람에 (날이 갈수록 - 김정호 노래) 부르며 그레요 낙옆은 아름답기도 ~ ~
    그러나 유월에 지는 아직 푸르른 잎은 ~

    님이시여 !
    은물결 일렁이는 그 바다위에 인간의 슬픔과 기쁨을
    온 몸과 혼으로 춤추던 모습 여기 이렇게 선연한데

    어이 가시다니요 ?
    지금 까만 비가 되어 . . .

    하늘의 천사 ,
    영원히 우리 곁에 있으리니

    영면하시옵소서 !
    2019.06.18 08:55
  • 프로필사진 봄내지기 늦었지만, 고인께서 하늘에서도 작은 이웃들과 연기자의 모습으로 영혼의 안락을 기도합니다.♥ 2019.07.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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